환상의 섬, 마우이 - 떠나며...
1. 하얏트 레젼시 리조트 호텔
네째날은 아침 일찍부터 부산하게 움직여야 했습니다.
생각보다 아침 식사 시간이 많은 손님들로 인해 오랜 시간이 걸려서
그리고 길진 않았지만 나흘을 묵었던 하얏트 호텔의 모습들도 담아야 했기 때문입니다.
틈이 날 때마다 담아둔 호텔 이곳 저곳의 모습을 소개합니다.
10시만 넘어도 저 의자들이 꽉 들어차더군요.
이 사진의 아래에 봉으로 둘러쳐진 곳은 수심이 2m 가 넘는 (어마어마한) 곳입니다.
이곳이 이렇게 깊은 이유는 상당히 높은 곳에서 시작하는 튜브 슬라이드의 출구가 있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계속 바깥으로만 도느라 이런게 있는지 마지막 떠나는 날이 되어서 호텔 이곳저곳을 둘러보다 알게 되었습니다.
저런 재밌는 놀이감을 바라보고만 있어야 하니 참으로 아쉽더군요.
하루종일 저렇게 누워 여유있게 책을 읽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우리같이 삼사일 머물고 가는 사람들은 꿈도 꿀 수 없는 여유입니다. ㅡㅜ
호텔을 둥그런 형태로 배치해 그 가운데를 이렇게 멋진 정원으로 꾸며 놓았습니다. 정말 대단하더군요.
입구를 지나 안으로 들어오면 눈 앞에 이런 풍경이 펼쳐집니다. 처음엔 좀 어리둥절하더군요.
위 사진은 기다리는 중에 2층 계단에서 잡은 것입니다.
상당히 넓어보이지만 (아마도 광각의 효과) 식탁을 여유있게 배치해 놓아 생각만큼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래서인지 이곳에선 좀 더 여유있게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식사를 하면서 이런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는 것은 멋진 일인 것 같습니다.
2. 다시 카훌루이(Kahului) 공항
다시 마우이로 이동하기 위해 찾은 공항은 첫 날 처럼 바람이 많이 불고 있습니다.
첫 날과 다름없이 멋진 풍경임에도 아쉬운 마음이 가득해 되려 멋진 날씨가 야속하기만 합니다.
오아후에서 뵙겠습니다. 알로하~~ ^^;
언제나 그대의 벗 봄나라ⓑⓞⓜⓝⓐⓡⓐ 미룸클리닉 계란한판 물망초 곱게 피던날 그린맘 남자라면 핑크!! 길위의 인생 n스킨샵 고무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