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山)앵두나무산앵도나무
내가 살았던 시골 동네는 집집마다 장독대가 있는
울타리와 우물가에 앵두나무가 있었다.
어른 키만한 앵두나무에 잘 익은 붉은 열매를 입에 넣으면
새콤달콤한 맛이 어릴적 우리들의 간식 거리였다.
고사리 손에 한주먹 따서 씨를 발라 먹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속이 들여다 보일듯이 맑고 투명한 붉은색의 앵두나무 열매는 만지면 툭 터질듯 것 같은
보드라운 촉감으로 아리따운 여인의 입술을 앵두에 비유 했을 것이다.
산앵도나무는 앵도나무 보다 키가 더 작아 1m가 되지 않으며 산 중턱의 고지대에서
자라는 것이 앵도나무와 다르다.
산앵도나무는 진달래과의 낙엽관목이다.
<철없이 믿어버린 당신의 그입술 떨어지는 앵두는 아니겠지요>
최헌의 앵두라는 유행가 가사가 생각난다.
언제나 그대의 벗 봄나라ⓑⓞⓜⓝⓐⓡⓐ 미룸클리닉 계란한판 물망초 곱게 피던날 그린맘 남자라면 핑크!! 길위의 인생 n스킨샵 고무신
TAG 앵두나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