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간단] 언제 먹어도 맛있는 소고기미역국 후다닥 끓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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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간단] 맛있는 소고기미역국 후다닥 끓이기
요리재료
미역, 한우 (설도), 참기름, 국간장, 맛선생, 후추조금, 간마늘, 소금
- 상황 일상
- 재료 건어물류
- 방법 끓이기
미역국은 언제 먹어도 질리지 않는 것 같아요.
게다가 다른 국들보다 먹고 난 후 속도 편안하구요.
우리 친정엄마는 오빠나 제가 대학입시를 치러 갈때도 수험생은 속이 편해야 한다고
미역국을 끓여 주셨던 기억이 나요~
물론 엄마가 끓여주신 미역국 먹고 단방에 합격을 했죠~ㅋ
저도 몇일전 남편 생일날 미역국을 끓였는데요.
남편이 아침식사를 7시가 좀 못되서 해야 하기 때문에 후다닥 끓였답니다.
미역국을 재빨리 맛있게 끓이는 방법을 친정엄마한테 전수 받았거든요~ㅎㅎ
미역 씻는거랑 소고기 써는 사진은 모두 생략했답니다.
아침에 급하게 끓이느라~
미역을 씻어서 소쿠리에 받쳐 물기를 빼구요. 도마에 놓고 쑹쑹 썰어서 준비하구요.
한우도 덩어리라 핏물을 빼고 적당한 크기로 썰었답니다.
미역과 소고기가 준비되면 국을 끓일 냄비에다 넣구요.
참기름을 조금 넣고 달달 볶아 주세요.
소고기가 어느정도 익을때까지 볶으면 되요.
달달 볶은 미역과 소고기에 물을 부어 주시면 되요.
소고기를 넣을때는 굳이 육수가 필요없고 그냥 맹물을 부어도 맛있답니다.
국물은 미역이 잠겼다 싶을 정도가 좋더라구요.
물을 부은 후 팔팔 끓이시면 되는데요.
이때 국간장과 맛선생, 간마늘, 후추조금, 소금 적당량을 넣고 간을 맞추어 주시면 되요.
저는 맛선생과 후추를 조금 넣어야 맛있더라구요.
식성에 따라 간을 맞추시면 될 것 같아요.
미역국이 팔팔~ 끓어서 완성 되었답니다~ ^^
우리 남편 국그릇이예요.
좀 크죠?
나이에 비해 아직 식성이 좋은 편이라 잘 먹거든요 ㅎㅎ
저녁에 생일 파티 하려고 아침은 대충~ 냉장고 속에 있던 반찬만 꺼내 주고
오로지 미역국만 준비했답니다.
그래도 제가 이쁘고 좋다고 하니 천생연분이죠? ㅋㅋ
뜨거운 미역국을 먹자마자 "허~' 하고 감탄사를 내뱉네요.
속이 확 풀리는 느낌? ㅋ
한우가 최상급이라 이번 미역국은 더 맛있더라구요.
언제 먹어도 질리지 않고 맛있는 미역국이 산후조리때나 생일때 먹는 국이라 다행이다 싶어요.
이웃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만 그런가요? ㅋㅋ
피를 맑게 해주고 혈액순환에도 좋은 미역국 많이 드시고
더 이쁘고 건강해 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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